요즘 눈코뜰새 없이 바쁘다.
오픈하게 될 블로그 서비스 준비로 마음도 몸도 분주했다.
오늘 이지선자매의 홈페이지에 우연히 다시 들어가게 되었다.
전에 미정이 홈을 통해 들어 갔었는데....
지난 번에 지선 자매의 홈페이지를 둘러 보면서 사진을 볼 자신이 없어 사진을 보지 않았었다.
오늘...
다시 우연히 들어 가게 되었다.
그리고 무심코 앨범을 보았다.
눈물이 나오지 않을 수가 없었다.
나보다 더밝게 감사하게 즐겁게 살고 있는 그녀를 보며 내 자신이 너무 부끄럽고 초라해 보였다.
나라면 과연......
난 아직도 세상의 눈으로 모든 것들을 바라보고 있는 것일까?
내 눈에 보이는 것이 전부라고 생각하는 것일까?
하나님께서 나의 마음도 치유하고 변화시키시길 원하신다.
나의 중심을 보시는 하나님이시기에.....
변하구 싶다...
변화되고 싶다...
내가 그분을 한절이라도 닮을 수 있다면..
주님.....
저의 가장 깊은 곳까지 변화하여 주시옵소서
온전히 하나님의 마음을 품을 수 있는 자가 되길 소망합니다.
주님...
사랑해요..
# by 익준이와혜미 | 2003/10/18 14:58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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